광명시의회 구본신 부의장,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시민 살려...

입력 : 23.05.05 19:41|수정 : 23.05.05 19:41|광명매일신문|댓글 0




광명시의회 구본신 부의장이 광명의 한 식당에서 쓰러진 8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응급조치해 생명을 살려 화제다 

5일 12시 40분경 광명동에 소재한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던 80대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식사를 하다가 A씨를 발견한 구 부의장은 주위 시민에게 119에 신고를 부탁하고 곧바로 달려가 의식과 호흡을 확인한 뒤 기도를 확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에 A씨는 호흡과 의식을 서서히 회복했으며, 시민의 신고로 곧 도착한 119구급대에게 A씨를 인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구본신 부의장은 "쓰러져 있는 사람을 보니 무조건 살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최근에 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덕분에 응급조치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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