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시의원들, 협치를 거부하는 더민주당 규탄 성명

입력 : 23.03.23 19:43|수정 : 23.03.23 19:43|광명매일신문|댓글 0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이며, 독재적인 행태가 중단되지 않는 한 제277회 임시회 일체의 의사운영에 대해 보이콧 할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오전 광명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시정 운영의 파트너인 국민의힘을 무시하는 일방적인 의사진행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정상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한 반민주적인 행위를 중단하라.▲ 광명시민의 민생은 등한시하고 오직 자신들의 이익과 당리당략으로 더불어민주당만을 위한 홍보활동에 매진하는 반 시민적 정치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라며 더불어민주당을 성토했다.

이들은 지난 2월 난방비 지원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의에서 시의회의 의결이 되지 않은 일방적인 합의자료를 배포하여 절차적 민주주의와 의회민주주의를 파괴한 바 있으며. 또한 “광명시 재난 극복 및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시 조례 입법예고 이후 일방적인 의결 발표로 동일 조례 입법예고를 재차 공표하는 어처구니 없는 행정 실수를 야기 하였으며, 더불어 시정을 책임지는 광명시는 이를 방조하였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사업은 광명시 최초의 국립시설이 들어오는 국비와 시비가 공동 투입되고, 중요한 정책토론회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시, 도의원뿐 아니라 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 소속 시의원들 조차 토론회에 배제 당한 것은 광명시민은 없고 오직 더불어민주당만의 이익을 앞세우는 당리당략으로 광명시의회가 전락하고 있는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혔다.

또한 이들은 ”안성환 시의장은 광명시의회의 의장이지 국회의원의 하수인이 아니다. 제발 초심으로 돌아가 협치와 토론을 근본으로 하는 민주주의를 실천하길 바란다.“라며 시의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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