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열 의원,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지부진 질타

입력 : 23.03.06 19:44|수정 : 23.03.06 19:44|광명매일신문|댓글 0


현충열 광명시의회 의원이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광명시의 복지부동과 무사안일 주의에 대해 질타하고 나섰다.

6일 현충열 의원은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그동안 시정질문 등을 통해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으로 사업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 의원은 "광명시가 시민들의 알권리는 무시한채 단순히 지장물 보상 협의율만 높이는데 급급하고 있다"며 "기존의 공무원조직의 틀 안에서의 업무방식으로는 사업이 제대로 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광명시는 2022년 광명시 기술자문위원회을 통해 공사가 2년간 늦어질거라는 사실을 이미 다 알고 있었다"며 "이 문제는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와 주민들을 기만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양기대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기재부에서는 (구)서울근로청소년복지관 사용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라며 "하지만 광명시는 이주대책에 대한 시의회 검토 요청에도 불구하고 복지부동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또 "광명시는 제2회 추경에 구름산지구 퇴거청구 소송을 위한 법률비용 3억원을 요구했지만 예결위에서 삭감했다"며 "광명시는 퇴거청구 소송보다 주민들과 소통해 정상적인 사업추진을 촉구한다"고 피력했다.
ⓒ 광명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가 될수 있습니다.등록
회사명 : (주)광명신문  /  주 소 : 경기도 광명시 원광명로 37번길 7  JT빌딩  /  Tel : (02)897-9620   
제 호 : 광명매일신문  /  등록번호 : 경기 아 51230  /  등록일 : 2015년 5월 26일  /  대표 : 성시상 / 편집인:柳原培  / 청소년보호책임자 : 柳原培

Copyright 광명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