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청년 미래 밝히는 ‘드림메이커’ 성료”

입력 : 22.11.28 13:50|수정 : 22.11.28 13:50|광명매일신문|댓글 0


광명시립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은 지난 11월 26일(토) ‘전문 직업인 소그룹 밀착 멘토링 – 드림메이커’를 개최, 70여명의 청소년, 청년, 지역 주민이 참여해 진로 탐색 및 설계의 기회를 제공했다.

드림메이커는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매년 개최하는 ‘전문 직업인 멘토링’이다. 각 직업별 전문 정보가 담긴 가이드북을 활용해 직업인과의 ‘밀착 멘토링’, ‘미니 직업 체험’을 진행하며,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자신만의 진로 설계를 직접적으로 돕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문 영역 종사자, 미래 유망직 종사자 총 20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참여했으며, 이 중에서는  2-3개 이상의 직업을 가진 프로N잡러도 많았다.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참여자가 빠르게 다가오는 미래 사회를 체감하고, 진로 시야를 확장하며, 미래 준비에 대한 동기 부여의 계기가 되었다. ▲전문직(축구선수, 소방관, 경찰관, 간호사, 신문기자, 바리스타, 토목-항만설계사, 네일아티스트, 플로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성우, 작곡가), ▲미래유망직(AI데이터기업PM, 엔터테인먼트 마케터, e-스포츠코치, 유튜버, 정보보안컨설턴트, 로봇기획자, 방송작가, 제과사) 

이번 행사는 ‘토크콘서트’, ‘멘토링’, ‘직업체험’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토크콘서트를 통해 총 20명의 멘토가 각자의 경험을 담아 진심 어린 격려를 전하였고, 밀착형 멘토링과 직업 체험을 통해 더욱 구체적인 직업 탐구와 진로 상담, 설계가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만큼 재밌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렵지만 만나보고 싶었던 분들을 만나 얘기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잘 몰랐던 직업을 알게 돼서 신기했다’, ‘멘토 선생님들이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고, 배울 게 많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김재란 관장은 ”시대가 점차 빠르게 변화, 발전하고 있어 청소년과 청년이 진로 결정에 어려움이 많을텐데 이번 드림메이커를 통해 전문 멘토를 만나 다양한 직업을 살펴본 경험이 우리 청소년, 청년에게 아주 든든한 양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청소년, 청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공존복지 실천의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희망플랜광명센터’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이나 자원의 부족으로 사회적 고립이나 NEET(Not in Employment, Education or Training)에 처할 수 있는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 : 02-89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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