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빛가온초,“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주말 체육”

입력 : 22.06.27 11:20|수정 : 22.06.27 11:20|광명매일신문|댓글 0
 

빛가온초등학교(교장 김경선) 아버지회에서는 2022년 6월 25일 토요일 햇볕이 뜨거운 여름 오후“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주말 체육”행사를 진행하였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2년여 동안 활동하기 어려웠던 아버지회에서 오랜만에 자녀와 함께 심신을 단련하고 상호 유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활동이다. 아버지회 회원과 자녀 30여 명이 안전 수칙을 지키며 운동장에서 여러 가지 체육활동에 참여하였다. 

방역 수칙 안내와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넓은 운동장에서 아버지와 학생 편 꼬리잡기 놀이, 부자지간 긴 줄넘기를 하며 신나게 땀 흘리고 뛰어노는 시간을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렸다. ‘팡팡! 물풍선 터뜨리기’와 ‘치익! 물총놀이’는 오랜만에 아버지를 동심의 세계로 이끌고, 더위로 인해 흘린 땀을 시원하게 식히기에 충분하였다. 오랜만에 가족과 친구가 함께 모여 학교에서 하는 활동을 통하여 아이들과의 유대 관계가 좋아지며 ‘성숙한 아버지’의 역할을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아버지의 학교 활동 참여로 교육 공동체로서 함께 가꾸어 나가는 학교 문화 조성에 한 뼘 더 다가섰다.

빛가온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몇 년 동안 학교에서 아버지와 함께 놀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졸업하기 전 오늘처럼 더 많은 행사를 하며 아빠와 함께 주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또한, 아버지회 회장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그동안 멈춰 있던 학부모의 학교 활동 참여가 물꼬를 터서 아이들과 더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비췄다.

빛가온초등학교 김경선 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학부모의 학교 내 행사 참여 활동이 다소 제한적이어서 아쉬운 마음이었지만 이제는 방역 수칙을 최대한 지켜 활동의 폭을 점차 넓혀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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