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창록 시의원 후보 개소식, “불공정 공천, 시민의 심판을 받겠다.”

입력 : 22.05.16 22:43|수정 : 22.05.16 22:43|유원배 대표기자|댓글 0


제창록 광명시의원 후보가 지난 15일 소하2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불공정한 공천에 대해 시민의 심판을 받겠다.”며 무소속으로 재선을 위한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소하동 호남향우회장을 비롯하여 지역단체장 및 지지자들이 참석하여 공정성을 저버린 더민주당을 규탄하며 제창록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지지 세력을 결집하는 행사로 진행했다.

제창록 후보는 “지난 4년간 누구보다 열심히 의정활동을 했고 선거공약 80% 이상을 실천해 경기도 31개 시군의장협의회로부터 2022년 공약실천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면서 “그러나 이번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 ‘컷오프’라는 불공정 편파 결정이 이루어졌다. 이에 정치생명은 물론이고 인간으로서 존엄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성토했다.

특히 “광명(을)지역위원장은 다른 시군 출신 현역 경기도의원을 불러와 낙점 언론의 비판을 자초했으며 멀쩡한 현역 시장을 컷오프 시켰다 중앙당 재심에서 뒤집혀 경선이 실시됐다. 그 결과 기사회생한 현역시장이 승리함으로써 컷오프를 주도했던 지역위원장이 망신당하는 차원을 넘어 당 전체에 분열의 상처를 안겼다.”고 폭로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저는 그동안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고민을 거듭하였고, 그 결과 무소속으로 출마해 직접 시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고, 그것이 지난 4년간 저를 응원해 주신 광명시민에 대한 도리요, 제가 몸담아온 민주당에도 정도로 회귀하도록 경종을 올리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제 후보는 “끊임없이 떨어지는 물방울은 바위를 뚫는다고 합니다. 정치도 그렇습니다. 시민 한명 한명의 선택이 변화를 가져오게 할 수 있습니다. 무소속 출마는 험하고 힘든 여정입니다. 그러나 저 제창록은 그 길을 선택했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선택을 받아 광명시 풀뿌리민주주의에 변화를 일으키는 시의원이 될 것이라면서 무소속으로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어 광명시의회 재입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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