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운영

입력 : 22.05.11 16:01|수정 : 22.05.11 16:01|광명매일신문|댓글 0
 

경기 광명경찰서(서장 김형섭) 외사계에서는 지난 10일 외국인 무면허 운전 예방 및 면허 취득 지원을 위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에는 중국, 베트남 등 8개국 30명의 관내 체류 외국인이 참여했다. 수업은 도로교통법 이론, 기출문제 해설, 응시원서 작성 및 접수 등 운전면허를 취득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또한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이 자국어로 학과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언어별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였다. 

한편, 지난 3년간 광명시에서 발생한 외국인 교통범죄(2,303건) 중 무면허 운전은 342건으로 음주운전(1,370건) 다음으로 높은 수치이다. 

​김형섭 서장은 “이번 운전면허교실이 외국인 무면허 운전을 감소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류 외국인 법질서 확립을 통해 안정적인 다문화 사회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광명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가 될수 있습니다.등록
회사명 : (주)광명신문  /  주 소 : 경기도 광명시 원광명로 37번길 7  JT빌딩  /  Tel : (02)897-9620   
제 호 : 광명매일신문  /  등록번호 : 경기 아 51230  /  등록일 : 2015년 5월 26일  /  대표 : 성시상 / 편집인:柳原培  / 청소년보호책임자 : 柳原培

Copyright 광명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