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운 도의원 개소식, “공천권자가 아닌 시민의 판단을 받겠다.”

입력 : 22.05.10 22:45|수정 : 22.05.10 22:45|유원배 대표기자|댓글 0


경기도의회 3선 도의원인 정대운 의원이 공천에서 배제되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공천권자가 아닌 시민의 판단을 받겠다.”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난 9일 오후 정대운 도의원은 광명7동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 주택문제 해결!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6.1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정대운 도의원은 “경선을 거치지 않고 공천 했지만 이의제기조차 하지 않았다. 3선까지 온 것은 민주당과 당원들이었기에 4선 도전을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나 그동안 추진해오던 지역 현안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무소속으로 나오게 됐다.”며 무소속 출마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정 도의원은 “ 저는 상대 후보들을 비방하지 않을 것이며, 선거는 유권자가 판단하는 것이기에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라며 “어떤 정치권력의 정치인들한테도 충성하지 않으며, 시민과 경기도민에게 충성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대운 후보는 3선 도의원으로서 경기도의회 윤리특별위원장, 광명·시흥 신도시 조성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부동산투기근절대책단 단장 등 경기도의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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