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 광명시의원 정당별 후보

입력 : 22.05.08 22:46|수정 : 22.05.08 22:46|유원배 대표기자|댓글 0
광명시 기초의원 선거는 광역의원 선거 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기초의원 예비후보군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불공정한 공천 및 경선으로 ‘이탈표’ 및 '중도층 표심'이 승패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번 기초의원 선거는 그중에서도 라 선거구의 1석 향방에 따라 다수당이 달라지기 때문에 관전 포인트다. 



먼저 광명1·2·3동, 철산1·2·3동인 가 선거구는 지역구를 옮긴 더불어민주당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원과 국민의힘 김종오 前 이언주 국회의원 보좌관이 '가'번에 공천돼 준비하고 있으며, '나'번에는 더불어민주당 한주원 광명시의회 의원과 국민의힘 박덕수 광명시의회 의원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광명4·5·6·7동, 철산4동인 나 선거구는 '가'번에 광명시의회 민주당 비례대표를 지낸 이형덕 의원을 국민의힘은 이재한 2021년 광명시민대상 수상자를 공천했고, 민주당은 재선을 이루겠다는 목표에 이주희 광명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장을 '나'번에 배치했다. 국민의힘 오윤배 예비후보가 공천탈락으로 반발하고 있어 무소속 출마가 변수일 가능성이 있다.



하안1·2·3·4동, 학온동인 다 선거구에서는 민주당의 경우 '가'번에 이지석 더불어민주당 광명(을)지역위원회 민원특보를 '나'번에 이승호 前 광명시의회 의원으로 확정했고, 국민의힘은 설진서 광명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을 단수 공천했다.



마지막으로 소하1·2동, 일직동인 라 선거구는 오희령 현 더민주 광명을 홍보소통위원장이 '가'번에 국민의힘 구본신 서울 난곡선 지하경전철 금천~광명 연장선 추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결정됐으며, '나'번에는 더민주 '현충열 광명시의회 의원, 국민의힘 김연우 광명시의회 의원을 앉히면서 4년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민주당 경선 컷오프된 제창록 광명시의회 의원이 9일 기자회견을 통해 거취를 결정할 예정이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비례대표는 민주당의 경우 현 광명시검도협회장 김정미가 더민주 갑,을 비례대표 후보 현장투표로 결정됐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아주대 MBA 석사 출신 이며 현재 경기도당 조직총괄본부 차세대 여성 부위원장 정지혜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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