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 광명시장 출마예상자

입력 : 22.03.13 21:14|수정 : 22.03.13 21:14|유원배 대표기자|댓글 0
6·1 전국동시지방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명시장에 어떤 인물들이 유권자 앞에 선보일지 주목된다.

그동안 지방선거에 출마의 뜻을 세웠으면서도 대선으로 인한 당의 방침에 따라 예비후보 등록을 미뤄왔던 여야의 출마예상자들이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전망이다.

대선결과에 따라 출마여부를 저울질 하는 후보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 자천타천으로 거론돼 왔던 여야 후보군 대부분이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이번 제20대 대선이 윤석열 후보의 승리로 끝났지만 광명시에서는 이재명 52.1%, 윤석열 43.8% 심상정 2.4%, 기타 1.9%로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 8.3%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여전히 민주당 강세지역으로 드러났지만 이번 지방선거가 윤 당선인의 취임(5월10일) 후 한 달도 안 돼 치러지는 만큼 국민의힘에 유리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먼저 광명시 선거의 최대 관심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박승원 시장의 재선 도전 여부다.

박 시장은 출마와 관련해 언급한 내용은 없지만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당내에서 다른 후보군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

광명시의회 前 의원이었던 김기춘, 광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김윤호, 前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지낸 임혜자가 일찌감치 사무실을 차리고 시장선거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국민의힘도 후보군이 4명에 이를 정도로 내부경쟁이 뜨겁다.

권태진 경기도의회 前 의원과 김기남 국민의힘 광명(갑)당협위원장, 광명시의회 前 의장이였던 심중식, 前 광명시장이였던 이효선 등이 출마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특히, 이들은 그동안 대선을 의식해 자신의 정치적 행보는 최대한 자제했지만 이젠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넓혀가면서 후보로서의 면모를 각인시켜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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