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자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출판기념회 개최

입력 : 22.02.09 16:16|수정 : 22.02.09 16:16|광명매일신문|댓글 0
<권익지킴이 혜자! 명품 광명을 꿈꾸다>
- 광명시민권익위 대표 임혜자, “청와대에선 국민권익을, 광명에선 오직 시민권익을 위해 뛰겠다” 당찬 포부 밝혀



임혜자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오는 12일(토) 오후 2시부터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권익지킴이 혜자! 명품 광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광명시민은 물론 더불어민주당과 국회, 서울시와 청와대에서 임혜자 전 선임행정관과 함께 했던 전·현직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책의 추천사를 통해 지난 25년 간 저자 임혜자가 정치와 행정의 최일선에서 쌓아온 국정경험과 행정능력 등에 대한 높은 평가와 뜨거운 응원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선 국회의원(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임혜자 전 선임행정관은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에서 함께 일한 동지이다. 동지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소통과 교감, 성과를 함께 만들었기 때문이다.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문제 해결을 이끌어내는 강단과 추진력을 갖추고 있는 임혜자 동지의 뜨거운 겨울이 희망의 봄꽃으로 피어나길 기대한다”며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정범구 청년재단 이사장(전 독일 대사)은 “20년 넘는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임혜자 박사는 청와대에서 또 국민권익위에서 우리 사회 갈등의 최일선을 담당해왔다. 한 번도 현장을 떠난 적이 없었고, 늘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대안들을 고민해왔다”며 새로운 현장에서 임혜자 특유의 현장감각으로 해법찾기를 위한 파이팅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수진 국회의원은 “저자의 책 속에서 느낄 수 있듯이 임혜자의 부드러운 미소와 겸손한 자세를 보면 누구라도 마음이 밝아지고 편안해진다. 임혜자의 강한 소신과 정의를 향한 신념을 보면 산처럼 한없이 든든하다”며 청와대에서 국민의 권익을 위해 열정적으로 뛰던 임혜자가 이제 시민의 권익을 위해 뛰고 있으니 광명의 미래가 더욱 더 밝아질 게 확실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축하영상을 통해 “이번 책에는 그동안 임혜자가 당직자로서 청와대 선임행정관으로서 보여준 능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광명시 대전환을 위한 비전도 보여주고 있다”며 대전환의 시대 광명지역을 위해 나아가는 모습이 기대된다고 응원했다.  

이번에 출간된 두 번째 저서 <권익지킴이 혜자! 명품 광명을 꿈꾸다>는 임혜자를 지켜주고 키워준 광명시민에게 바치는 헌사로 시민과의 새로운 약속이 담겨있다. 또 임혜자 전 선임행정관이 1997년 김대중 총재로부터 당보기자로 발탁되어 정계에 입문한 이후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3번의 대선 승리에 기여하며 배운 정치철학, 청와대 선임행정관으로서 다양한 민원을 해결하며 익힌 갈등 조정의 해법, 주거·교육·복지·교통·환경 등 광명이 안고 있는 다양한 현안 이슈에 대한 생각 등을 밝히고 있다.    

특히 이 책에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복지노동 · 경찰민원 주심위원으로서의 활동을 담은 ‘국민권익 이야기’와 건국대 행정대학원에서 초빙교수(사회복지학 박사)로서 대통령학과 노인복지론 강의, 경향신문에 연재한 ‘임혜자의 내 인생의 책’ 칼럼 등 그동안 저자가 치열하게 활동했던 내용들이 사진과 함께 에세이처럼 담백하게 정리되어 있어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동시에 선보였다. 

저자 임혜자는 오는 6월1일 지방선거에서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을 맡아 논평과 방송 출연 등으로 대선필승을 위해 뛰는 한편 현재 광명시민권익위원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임혜자 소개는 다음과 같다.
 
<권익지킴이 혜자! 명품 광명을 꿈꾸다>의 저자 임혜자는 전북 부안 산골에서 태어났다. 전북대 4년 장학생으로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지방자치 도시행정을 공부하여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시립대에서 <고령자의 사회적 자본이 고독사 위험성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새정치국민회의 당보기자 공채로 들어가 역사적 정권교체와 김대중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다. 2000년 이후 집권여당이었던 새천년민주당과 통합민주당에서 홍보부장, 공보실장으로 활동했다. 2002년에는 대변인실 부국장으로 이낙연 대변인을 보좌하며 노무현 대통령 당선을 위해 헌신했다. 2008년부터 추미애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했으며, 2012년 대선에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 부대변인을 지냈다. 

2014년부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비서실장, 서울시립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 부대변인으로서 세 번째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의 사회혁신수석실에서 행정관으로, 시민사회수석실과 국정기록비서관실에서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다.

2019년부터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건국대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2020년부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복지노동과 경찰민원 주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서울특별시 적극행정위원장도 담당하고 있다.

현재는 광명시민권익위원회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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