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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9.08.21 (수요일)

 

 

 
 
[기획특집 > 인터뷰]

국회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10)>이효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광명을)

“광명을 판교처럼”, 일할 줄 아는 추진력 있는 후보
기사제공 : 광명매일신문
승인 16-03-04 10:04 | 최종수정 16-03-09 10:55  
 

지난해 12월 15일(화) 2016년도 4.13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어 국회의원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예비후보 등록현황을 살펴보면 더불어 민주당 판세가 강한 광명에서 역전을 노리고 있는 새누리당 후보들이 대거 후보로 등록하였고, 국민의당, 진보정당 후보의 모습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중앙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심판론, 광명에서는 더불어 민주당 심판론이 격돌할 예정이며, 야당의 분열, 새누리당 후보의 난립, 국민의당이 선거판에서 미칠 영향 및 득표력 등 눈여겨봐야 할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광명매일신문에서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예비후보 등록을 한 후보자들에게 서면으로 질문지를 일괄적으로 보냈으며, 순서는 예비후보 등록 및 서면질문지 답변 순으로 할 예정입니다.


◯ 이효선은 누구?
 
 출신지
  - 광명시 하안동 밤일마을 

 학력사항
  - 안양공고 전기과 졸업
  - 방송통신대 법학과 졸업
  -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졸업

 경력사항
 - 민선 4기 광명시장
 - 경기도 6대 도의원
 - 전)한나라당 경기도당 노동위원장
 - 전)현대그룹 노동조합총연맹 수석 부의장
 - 전)대림대학교 외래강사, 가톨릭대학원 겸임교수
 - 전)시장 퇴임후 택시기사 민생체험(8개월)
 - 전)박근혜 대통령후보 수도권대책위 광명본부장


◯ 국회의원 출사표

광명탈환, 광명의 가치를 확 높이겠습니다.

광명에서 태어나 광명을 지켰습니다. 광명시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광명시장에 당선되었습니다. 시장 재임시절 시 살림을 잘했다고 지금도 많은 시민들이 인정해 주십니다.

억울한 마음으로 지난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어리석은 행동이었습니다. 철저하게 반성하고, 백의종군의 자세로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대통령 후보 수도권 대책위 광명본부장을 맡아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손을 내밀어 주신 시민들과 위로와 공감을 나누었습니다.

광명은 국회의원과 시장, 시의원을 야당이 장악한 야당 도시라고들 합니다. 변화가 없는 광명을 위해 이제는 야당의 오만과 독선에 종지부를 찍고, 어둠의 장막을 걷어내고 광명 야당 독점 낡은 정치 종식 그 선봉에 서겠습니다.

◯ 이번 국회의원 선거운동에서 핵심적인 구호와 이유는?

“광명을 판교처럼”입니다.

2010년 시장 재임 시절 525만평의 보금자리주택지구를 지정하도록 이끌어낸 사람이 바로 이효선입니다. 권도협 국토부 제 1차관과 보금자리주택지구를 논의할 때에는 50만평 규모 정도였던 것을 525만평으로 확대시켰습니다.

그때 당시 계획대로 순조롭게 보금자리주택지구 사업이 진행되었으면 30% 주거지역, 15% 도시기반 시설, 23% 공원녹지 시설, 나머지 31% 정도에 종합병원, 대학교, 첨단시설 단지 들이 입주할 계획이었습니다. 실질적인 판교의 테크노 밸리 같은 신도시가 생기는 것입니다. 분당이 590만평 정도 규모이니 거의 분당급 신도시 하나를 가질 수 있는 호기였습니다.

그러나 신임 양기대 시장이 우수처리에 대한 해결, 지하철 등을 요구하며 조건부 반대를 했습니다. 우수처리 시설은 애기능 저수지 수준으로 2-3개 정도만 만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고, 일산에 있는 호수공원 형태를 광명시가 소유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는데도 양기대 시장이 반대를 한 것입니다. 결국 사업성에 대해 고민하던 LH에서 핑계삼아 1년 정도 사업을 연기한 것이 6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무산됐습니다. 돌이켜 보면 무척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광명시는 52만평의 산업단지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그 외에 종합병원, 대학교 등이 추가로 입주해야 합니다. 누구나 계획은 발표하지만 추진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온동 지역의 경우 LH 주도로 환지방식으로 주거지역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LH는 기업입니다. 결국 주민들이 취해야 할 개발이익의 일부분을 LH에서 가지고 갈 수밖에 없습니다. 밤일 마을처럼 광명시가 주도하는 환지방식이 되어야 합니다.

지난 4년 동안 양기대 시장, 이언주, 백재현 국회의원은 한 것이 없습니다. 광명시가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보금자리 주택지구, 가리대, 설월리를 보십시요. 단 한 평도 변한 것이 없습니다. 광명시장을 했던 토박이 시민으로서 한숨만 나옵니다.

양기대 시장 재임기간인 6년 동안 광명은 광명 폐광산에 시의원 주장으로 1,030억원, 시 주장으로 670억원의 돈을 쏟아 부었습니다. 올해만 3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광명은 갱도 개발이 아닌 교육/복지/문화 인프라 투자가 우선돼야 하는 도시입니다

올해 투입하는 360억원이면 중앙도서관 1개를 더 지을 수 있고, 노인복지관을 3개 지을 수 있는 돈입니다. 아직도 광명시 초, 중, 고등학교에는 재래식 화장실이 그대로 방치된 열악한 교육 환경을 바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할 줄 아는 ‘이효선’이 광명시를 판교 테크노밸리처럼 확 바꾸겠습니다.

 ◯ 광명(을) 발전을 위한 대표적인 공약은?

‘잠만 자는 도시’, ‘일만 하는 지역’으로는 광명의 지속성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제 3판교테크노밸리 ‘광명테크노밸리’ 조속 추진
경기도는 광명 공공주택 지구 해제지역 66만m²에 총 9,400억원을 투입해 ‘판교형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24시간 잠들지 않는 ‘첨단산업의 메카’로 성장시키기 위해 광역기반시설 설치부터 적극적이고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소하/하안 지하철 시대 해결
혐오시설 구로차량기지의 광명 이전 현실적으로 접근하겠습니다. 우체국사거리/가리대사거리역·차량기지 친환경 및 지하화 관철시키겠습니다.

애기능 수변공원 복원
주변 캠핑장 조성 및 노천카페 건립, 영회원 민희빈 강씨능 복원 복합 문화공연장(오페라 하우스) 건립하겠습니다.

사람을 키우는데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맞춤형 명품교육으로 학부모의 부담은 줄이는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대학교 유치, 낙후된 초중고교 시설 현대화, 대학생 1:1 멘토링 수업, 사교육비 경감, 공교육강화, 관내 초·중·고 재래식 화장실 개보수하겠습니다.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는 행복이 흐르는 문화 특구
권역별 복합문화시설 확충 및 문화특구를 조성하여 시너지를 극대화 하겠습니다. 광명역세권 문화예술가거리 조성, 복합문화공연시설/종합운동장 건립에 힘을 쓰겠습니다.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겠습니다.
맞춤형 복지정책을 구현하여 따뜻한 서민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소하종합사회복지관 신설,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통한 자활과 자립, 24시간 안심보육제도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이 원하고 시민이 결정하는 살맛나는 생활공간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합리적 추진을 통한 고품격 주거 타운을 조성하겠습니다. 철산 3동 하안동 소하동 노후아파트 재건축 임기 내 착공, 노후아파트 재건축 조기착공(철산주공 4,7단지), 대학병원을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시장 시절 막말 및 호남비하 발언 사건으로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시민들이 많다.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호남비하 발언은 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의 잘못된 보도였습니다. 그 자리에 동석하지 않은 시의원이 마치 동석해서 들은 것 마냥 전파하며 벌어진 일입니다. 그 자리에 참석했던 7명에게 호남비하 발언을 하지 않았다는 확인서를 징구하여 2014년도 시장 출마시 당에 제출하였습니다. 사실무근입니다.

막발 파문의 경우에는 시장취임 1주년 한빛방송 인터뷰 시 문제가 되었던 발언들 중 하나라도 사실일 경우 시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힌 이후 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진실이 밝혀졌다고 생각합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 사건 당시 현장에는 공무원을 비롯한 4-50명의 목격자가 있었습니다. 실내 체육관 축제 부스에 분양소를 설치한 시간은 부스 마감 3시간 전이었습니다. 그래서 3시간 후면 철거를 할 수밖에 없는 부스인데 “이것을 왜했나?”라고 한 것이지 분양소에 손 끝 하나 댄 적이 없습니다. 이 사실은 당시 경실련 집행위원장인 이승봉 목사에게 확인하면 됩니다.

◯ 다른 후보에 비해서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이언주 국회의원은 광명에 온지 한 달 만에 당선이 됐습니다. 주대준 예비후보는 광명에 온지 1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에 비해 이효선은 300년 동안 광명토박이로 산 농민의 후손으로 광명의 정서와 광명시민들의 바람이 무엇인지 아는 유일한 후보입니다. 또한, 시장 퇴임 후 8개월 동안 연희택시에 근무하면서 시민들의 생각이 어떠한 지를 파악한 유일한 후보이기도 합니다. 도의원이나 시장 시절 계획은 신중하게 실천은 신속하게 추진한 경험이 있습니다. 역대 국회의원 출신이 모두 광명을 떠났습니다, 정치를 안 할 경우 광명에 살 것 같은 국회의원은 한 명도 없습니다. 역대 국회의원 중 손학규 의원이 KTX광명역을 유치한 것 외에 광명을 위해 이룩한 실적이 전무한 지역이 광명입니다.

본인은 광명을 떠날 사람이 아니기에 중학생인 두 아들이 3-40년 후라도 아버지 때문에 손가락질을 받는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효선의 장점은 정직하고 솔직한 것입니다. 때로는 이런 성격 때문에 구설수에도 올랐지만 앞으로도 정직한 ‘이효선’으로 살겠습니다.


◇ 광명매일신문 기획특집>국회의원 예비후보 릴레이인터뷰 기사 목록

○국회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9)>백재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광명갑)
http://www.gmnewspaper.kr/news/view.asp?idx=602&msection=8&ssection=39

○ 국회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8)>주대준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광명을)
http://www.gmnewspaper.kr/news/view.asp?idx=552&msection=8&ssection=39&page=1

○ 국회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7)> 이홍균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광명갑)
http://www.gmnewspaper.kr/news/view.asp?idx=514&msection=8&ssection=39&page=1

○ 국회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6)> 문현수 정의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광명갑)
http://www.gmnewspaper.kr/news/view.asp?idx=510&msection=8&ssection=39&page=1

○ 국회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5)> 이정만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광명갑)
http://www.gmnewspaper.kr/news/view.asp?idx=506&msection=8&ssection=39&page=1

○ 국회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4)> 정재학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광명갑)
http://www.gmnewspaper.kr/news/view.asp?idx=494&msection=8&ssection=39&page=1

○ 국회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3)> 정성운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광명갑)
http://www.gmnewspaper.kr/news/view.asp?idx=490&msection=8&ssection=39&page=1

○ 국회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2)> 양순필 국민의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광명갑)
http://www.gmnewspaper.kr/news/view.asp?idx=486&msection=8&ssection=39&page=1

○ 국회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1)> 이병렬 정의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광명을)
http://www.gmnewspaper.kr/news/view.asp?idx=479&msection=8&ssection=39&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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