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문화재단, 「광명 신진·청년 작가 1기」 작가전 키네시스 개인전 개최

입력 : 21.11.10 13:54|수정 : 21.11.10 13:54|광명매일신문|댓글 0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은 광명시 시각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한 작가 발굴 사업인 2021년 「광명 신진·청년 작가 1기」 공모를 통해 지난 7월 최종 3인의 작가를 선정하였으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선정 작가전 배턴패스(Baton Pass)를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선정 작가 여인혁, 서지원, 키네시스(엄아롱×박안식)는 9월 30일부터 11월 26일까지 릴레이 개인전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지난 11월 5일 두 번째 서지원 개인전을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

「광명 신진·청년 작가 1기」 세 번째 선정 작가 키네시스(엄아롱×박안식)는 설치와 조각 기반의 엄아롱 작가와 키네틱아트(kinetic art) 기반의 박안식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동 작업 프로젝트로, 이번 선정 작가 중 유일한 2인으로 형성된 그룹이다. 두 작가는 각자의 영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며,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과 소통하는 ‘예술가’로서의 가치와 역량 또한 인정받고 있다.

작가명 키네시스(KINESIS)의 사전적 의미는 ‘무정위 운동’, ‘분열’ 등을 뜻하며, 정형화 되지 않은 무방향 운동을 지향함과 동시에 서로 다른 두 작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작업을 영위해 나가는 과정에서 개인만의 문제로만 여겨졌던 생계에 관한 이슈를 두 작가의 협업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작업화 한다. 엄아롱 작가의 기존 작업 형식 중 하나인 ‘모듈화’ 기반의 작품과 박안식 작가의 움직이는 조각인 ‘키네틱아트’를 기반으로 한 실용적인 기능을 갖춘 협업 작품을 만들어 낸다. 

전시 주제의 ‘일’이라는 중의적 표현을 통해 작가로서 예술적 행위를 통한 경제적 수단인 ‘work’와 서로 다른 분야의 한 작가와 또 다른 한 작가가 만나 협업을 이루었다는 의미의 ‘one’을 동시에 제시했다. 작가 또는 예술가의 개인적인 생계 이슈에 대한 문제와 해결 과정을 키네시스만의 독보적인 작품으로 풀어낼 것이다.

전시 관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동시 수용 인원 30명 제한, 거리두기 관람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며, 실시간 코로나19 현황을 반영하여 정부 지침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매주 월요일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오프라인 전시 개최 후 온라인 전시를 동시에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02-2621-8851 / www.gmcf.or.kr)로 하면 된다. 

이번 전시를 끝으로 「광명 신진·청년 작가 1기」의 2021년 공식 활동은 모두 마무리 되었으며, 내년도에는 광명시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앞선 전시를 관람하지 못한 관람객을 위해 재단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전시를 상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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