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호 외 5명 의원들, “광명시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갑질 행위 규탄” 성명서 발표

입력 : 21.11.02 11:45|수정 : 21.11.02 11:45|광명매일신문|댓글 0



“갑질과 불공정을 일삼는 광명시체육회, 장애인체육회에 대하여 광명시의 엄정한 조치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하며,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개선을 적극 마련하라!!”

광명시의회 김윤호, 이일규, 이주희, 조미수, 한주원, 현충열, 박덕수 의원은 2일 오전 광명시의회 앞에서 “광명시가 불공정한 대우를 받으며 심한 박탈감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직장 내 갑질 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들은 “광명시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소속의 생활체육지도자는 체육 관련 경력과 국가자격증을 갖추고 시민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지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체육관련 경력이나 별다른 자격요건도 없이 채용된 일반 행정직군들에 비해 훨씬 낮은 임금과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심한 박탈감을 갖고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광명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간부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인사권자로서의 지위를 이용하여 해고협박과 상시적 욕설, 음주강요, 온라인 대학원 강의 대리출석 등의 갑질 행위와 직장내 괴롭힘 행위를 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더욱이 “직장 내 갑질 행위를 신고하였으나 갑질 행위에 대한 책임 있는 조사나 개선 없이 갑질 신고를 취하할 것을 권유하고 노조탈퇴를 종요하는 시도만 있었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김윤호 의원 외 5명의 의원들은 “▶생활체육지도자들의 공정채용, 공정선발, 공정처우를 보장하라! ▶체육회 일반직과 지도자들의 급여체계를 통합하여 차별 없는 근로조건을 조성하라! ▶ 그동안 직장 내 갑질 행위와 괴롭힘을 일삼아 온 관련자에 대하여 엄정 처벌하고 재발 방지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 광명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가 될수 있습니다.등록
회사명 : (주)광명신문  /  주 소 : 경기도 광명시 원광명로 37번길 7  JT빌딩  /  Tel : (02)897-9620   
제 호 : 광명매일신문  /  등록번호 : 경기 아 51230  /  등록일 : 2015년 5월 26일  /  대표 : 성시상 / 편집인:柳原培  / 청소년보호책임자 : 柳原培

Copyright 광명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