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7)> 이홍균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광명갑)

입력 : 16.01.11 10:34|수정 : 16.03.03 10:00|광명매일신문|댓글 0

지난 12월 15일(화) 2016년도 4.13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어 국회의원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예비후보 등록현황을 살펴보면 더불어 민주당 판세가 강한 광명에서 역전을 노리고 있는 새누리당 후보들이 대거 후보로 등록하였고, 진보정당 후보의 모습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중앙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심판론, 광명에서는 더불어 민주당 심판론이 격돌할 예정이며, 야당의 분열, 새누리당 후보의 난립, 제 3당인 정의당이 과연 선전하고 완주할 수 있을까 등 눈여겨봐야 할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광명매일신문에서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예비후보 등록을 한 후보자들에게 서면으로 질문지를 일괄적으로 보냈으며, 순서는 예비후보 등록 및 서면질문지 답변 순으로 할 예정입니다.


○ 이홍균은 누구?

<출생지>
경남 거창

<학력>
- 대륜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졸업

<경력>
- 농림식품수산부 장관 정책보좌관
- 한나라당 대표최고의원 보좌관
- 국회 정무위원장 보좌관
- 국회 민생대책특별위원장 보좌관
- 박근혜 대통령후보 직능총괄본부 5본부 총괄팀장
- 광명라이프신문 발행인 겸 사장


○ 국회의원 출사표 

안녕하십니까! 이번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광명시(갑)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홍균입니다.

국민여러분께서 정치를 보며 탄식의 시간을 보냈던 2015년 한해가 지나고, 이제 2016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광명시민 여러분께 새해인사 올립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우리 광명시민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온갖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대내적으로는 경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고 서민들은 살 수 없다고 아우성치고 있습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이 경제난국 속에서 시름시름 앓고 있는 것은 오로지 국민들 뿐입니다. 하지만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들은 과연 어떻습니까? 국민이 이렇게 어렵다고 아프다고 아우성치고 있는데도 국회와 국회의원들은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도 제19대 국회와 국회의원들을 가리켜 최악의 국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안위와 미래만을 걱정했지 정말 소외된 우리 국민들을 위해 한 일이 도대체 무엇인지 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지금의 국회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의 정치인들이 잘하고 있다고 말하실 수 있습니까? 지금의 정치인을 믿으면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고 말하실 수 있습니까? 저는 결단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세월 국회에서 보좌관 생활을 하며 정책을 연구하고 만들어 왔습니다만 지금의 정치는 아닙니다. 이건 절대 아닙니다. 이것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은 여전히 신음할 수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어떻습니까? 중국은 새로운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은 경제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미국도 경제가 회복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경제법안들은 정쟁의 도구에 희생되어져 아직도 국회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여당이다 야당이다 쌈박질만 할 생각을 했지 진정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옳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정쟁에만 관심이 있고 이 나라의 미래는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 할지 저 역시도 답을 찾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광명시민 여러분!
이런 정치를 이대로 보고만 계시겠습니까? 제19대 국회의원 나리님들께서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한 일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국회의원이 국민을 걱정하고 광명시민을 걱정해야 하는 이 어려운 시기에 오히려 국민이 국회와 국회의원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잘 이끌어 가고 우리 광명을 발전시키라고 뽑아 줬는데 과연 이 나라의 정치가 잘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정치인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있습니까? 이대로는 안됩니다. 이런 국회를 믿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겨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제가 출마를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 이번 국회의원 선거운동에서 핵심적인 구호와 이유는?

 제가 국민과 광명시민 여러분께 드리고자 하는 약속은 바로 “잘사는 광명, 잘사는 대한민국 책임지겠습니다”입니다. 정치는 무릇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국민은 바로 잘사는 광명과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라고 뽑아준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쟁을 일삼고 경제법안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 발목을 잡고 있는 정치는 이제 그만 퇴출시켜야 합니다.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국회의원은 바로 “일하는 국회의원”입니다. 놀아도 억대가 넘는 세비 꼬박꼬박 받아 챙기는 그런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어야 합니다. 이는 곳 “잘사는 광명,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는 국민 여러분의 염원을 이행하는 것이고, 저는 그 약속을 책임지겠다고 감히 선언하는 것입니다.

 민심은 천심이라 했습니다. 저는 그 민심을 믿습니다. 지금의 제19대 국회의원들의 남발하는 말을 믿을 것인지 오랜 세월 정책을 연구하고 만들었던 정책전문가를 필요로 할지 저는 광명시민 여러분의 높은 시민의식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것이 제가  “잘사는 광명, 잘사는 대한민국”을 책임지겠다는 선언적 약속의 의미이며, 새로운 시민운동의 선거로 승리하여 꼭 그 책임을 완수하겠다는 의미입니다.

○ 광명(갑) 발전을 위한 대표적인 공약은?

 “잘사는 광명,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저는 지금도 선거운동의 절반을 정책연구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제가 만드는 대부분의 정책들은 우리 광명의 경제를 최상의 상태로 극대화 시켜 장사하시는 상인 여러분이나 기업들이 “눈에 띄게 광명이 좋아졌어”라고 체감할 수 있는 실사구시적 정책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상인과 기업이 잘되면 당연히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고, 일자리가 창출되어 가계소득이 올라가면 당연히 잘 살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복지나 보건 등 중요하지 않은 정책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러나, 가장 우선시 해야 할 정책중 하나가 바로 경제정책이라고 확신합니다. 어려운 이에게 당장의 떡 하나가 중요할 수 있지만, 어려운 이가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준다면 당장의 떡 보다 그의 미래는 더 밝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공약의 내용들이 대부분 구체적으로 완성되고 있사오니 기자회견을 통해 상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랫동안 지역을 떠나 있어 지역현황에 대해 잘 모를 수도 있을 것 같다. 약점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저는 지역을 떠나 있어 본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우리 광명에서 벌써 26년째 살아온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제 아이들도 모두 우리 광명에서 태어났고, 우리 광명에서 초·중·고를 다녔으며, 현재는 모두 대학생으로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지금도 26년째 우리 광명에서 매일 출퇴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광명을 떠나 있었다는 것은 잘못된 질문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매일 출퇴근을 하며 느끼는 여러 가지의 문제점을 비롯해서 광명 경제의 문제점을 서민들의 관점에서 더 조목조목 알고 있다고 하는 것이 맞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게도 약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바로 지역정치인들이 소위 말하는 “조직”이 없다는 것입니다. 유권자에게 술사고 밥사고 하는 따위를 해본 적도 없고, 그렇게 해서 표를 얻고 싶은 생각도 없으니 당연히 소위 “조직”과 같은 게 있을 리 만무합니다. 저 이홍균은 그야말로 오로지 광명시민의 올바른 판단을 믿을 뿐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선거란 “조직” 싸움이라고 말을 합니다. 저처럼 낮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후보일수록 “조직”의 힘은 대단하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오로지 발로 뛰며 땀 흘리는 모습으로 광명시민 여러분께 감동의 선물을 할 생각입니다. 또한, 광명시민 여러분들도 “조직”에 의한 선거 보다는 “정책”에 의한 선거를 하라고 말씀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따라서, 이홍균의 정책한마디가 우리 광명을 바꾸는 초석이 될 것이며, 저는 감히 우리 광명시민 전체가 특정 정치인의 조직이 아닌 “잘사는 광명,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한 위대한 조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 이홍균은 정책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 다른 후보에 비해서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바로 정책전문가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오랜 세월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정책보좌관을 지내왔습니다. 제 이력에도 나와 있듯이 장관 정책보좌관은 물론 대표최고위원 보좌관과 국회 정무위원장 및 국회 민생대책특별위원장의 보좌관을 맡아 정책을 연구하고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 광명을 위해 “광명시민의 보좌관”으로서 우리 광명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만들어 내고 그 정책으로 말미암아 “잘사는 광명,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또한, 오랜 세월 보좌관으로서 정책을 맡다보니 국회에 대해 일을 할 줄 알고, 일을 해본 사람이기 때문에 시행착오도 없을 것입니다. 광명시민 여러분께서 일하는 국회의원을 바라신다면 바로 저 “이홍균”이 적임자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며, 이것이 제 가장 큰 경쟁력이라 믿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최악의 제19대 국회의원 나리님들이 아니라 “일하는 국회의원”, “국민을 위한 정책”, “우리 경제를 살릴 제도와 문화”를 만들라고 뽑아주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가장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인지 현명한 선택을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광명매일신문 기획특집>국회의원 예비후보 릴레이인터뷰 기사 목록

○국회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9)>백재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광명갑)
http://www.gmnewspaper.kr/news/view.asp?idx=602&msection=8&ssection=39

○국회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8)>주대준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광명을)
http://www.gmnewspaper.kr/news/view.asp?idx=552&msection=8&ssection=39&page=1

○국회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6)> 문현수 정의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광명갑)
http://www.gmnewspaper.kr/news/view.asp?idx=510&msection=8&ssection=39&page=1

○국회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5)> 이정만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광명갑)
http://www.gmnewspaper.kr/news/view.asp?idx=506&msection=8&ssection=39&page=1

○국회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4)> 정재학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광명갑)
http://www.gmnewspaper.kr/news/view.asp?idx=494&msection=8&ssection=39&page=1

○국회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3)> 정성운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광명갑)
http://www.gmnewspaper.kr/news/view.asp?idx=490&msection=8&ssection=39&page=1

○국회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2)> 양순필 국민의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광명갑)
http://www.gmnewspaper.kr/news/view.asp?idx=486&msection=8&ssection=39&page=1

○국회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1)> 이병렬 정의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광명을)
http://www.gmnewspaper.kr/news/view.asp?idx=479&msection=8&ssection=39&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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