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유료신청
최종수정 2021.04.17 (토요일)

 

 

 
 
[정치/행정 > 정치]

김기남 위원장, “광명ㆍ시흥지구 땅투기 의혹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수 조사 ” 촉구

기사제공 : 광명매일신문
승인 21-03-04 16:45 | 최종수정 21-03-04 16:57  
 

김기남 국민의힘 광명갑 당협위원장은 4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앞에서 ‘광명ㆍ시흥지구 땅투기 의혹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위법성 여부를 조사 후 엄정하게 조치 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김 위원장은 “현 정부가 폭등하는 아파트 값을 잡겠다며, 지난 2월 24일, 광명ㆍ시흥지구를 제3기 신도시로 지정했다. 정부는 이곳에 7만 가구의 아파트를 건립해 폭등하는 아파트를 잡겠다는 것"이라며 "그러나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청렴과 신뢰를 목숨처럼 귀하게 여겨야 할 공직자들이 지구지정에 앞서 사전 투기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 했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에 의하면 "LH 직원 14명과 이들의 배우자 및 가족 등은 2018년 4월부터 지난 해 6월까지 광명ㆍ시흥지구 내 10개 필지 약 7,000평 (2만3,028㎡)을 사들였다. 가격으로는 약 100억 원대에 이른다"며 "이는 선량하게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큰 실망감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광명ㆍ시흥지구는 2010년부터 보금자리주택 지정과 해제, 그리고 특별관리지역 지정 등으로 이어지면서 사회적 갈등과 피해를 봤다. 그렇지만 국가의 백년대계 정책에 협조하는 차원에서 이를 묵묵히 감수해 왔다"며 "그런데 LH 직원과 일부 정치인들이 사전에 정보를 빼내 땅 투기를 했다는 의혹은 광명시민들에게 억장이 무너지는 슬픔과 말할 수 없는 분노를 느끼게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광명ㆍ시흥 지구에 대한 땅 투기 의혹에 광명시의 정치인과 공직자가 관여돼 있는지 조사할 시민단체와 시민 그리고 시의회로 구성된 가칭 '광명ㆍ시흥지구 땅투기 의혹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자"며 "2월 24일 이전 토지매입 현황을 확인해 행위 시기와 양태에 따른 위법성 여부를 철저히 조사한 후 위법한 사항이 발견되면 엄정하게 법에 따라 조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Copyrightⓒ광명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명매일신문  http://gmnewspaper.kr/m/
광명지역 언론의 자존심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광명지역언론협의회 지역 현안 인터뷰 ·· ❸ 임오경 국회의원
‘광명지역언론협의회’ 지역 현안 인터뷰 ·· ➋ 박성민 광명시의장
정치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박승원 광명시장,“따뜻한 행..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제 1회..
광명시, 75세 이상 어르신 15..
소하노인종합복지관 실버동아..
광문고, 세계 책의 날 기념 ..
 
많이 본 포토뉴스
안전한 이동권 확보와 함께 지..
 
최신 인기뉴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업사이..
도, 배우자 근무하는 시청 찾..
광명시,‘시민 안전 우선’전..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광명문화재단, 광명문화예술교..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회사명 : (주)광명신문  /  주 소 : 경기도 광명시 금하로 458, 820호(소하동, 웅신아트)  /  Tel : (02)897-9620  /  fax : (02)897-9621 
제 호 : 광명매일신문 / 등록번호 : 경기 아 51230 / 등록일 : 2015년 5월 26일 / 대표 : 성시상 / 발행인: 성시상/편집인:柳原培
/ 청소년보호책임자 : 柳原培
bottom_copyright(c)2021 광명매일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