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유료신청
최종수정 2021.04.17 (토요일)

 

 

 
 
[복지/체육 > 체육 ]

임오경 국회의원 학교체육 진흥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대표발의

학생선수 학교폭력 발생 시 학교운동부 활동 제한, 체육특기자 자격 심사 취소 근거 마련!
기사제공 : 광명매일신문
승인 21-03-01 13:06 | 최종수정 21-03-01 13:06  
 

경기 광명갑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학생선수 학교폭력 예방과 조치를 위한 학교체육 진흥법 개정안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난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선수 및 지도자 인권침해 긴급 실태조사’ 자료에 의하면 조사에 참여한 만 14세 이상 학생선수(926명) 중 최근 3년간 언어폭력 경험이 있는 선수는 9.6%, 신체폭력 경험이 있는 선수는 7.6%로 드러났다. 선수의 가해자 유형으로는 지도자 68.3%, 선배선수 50.9%, 동료선수 13.0% 등으로 나타났다. 2년 전 조사 결과에 비해 폭력 경험 비율이 감소했다 하지만 여전히 현장에선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에 본 개정안에서는 학교의 장은 학생선수의 폭행 등 학교폭력을 방지하기 위하여 현장 점검 및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도록 노력하게 했다. 또한 학생선수에게 학교폭력과 관련된 조치 사항이 처해졌을 경우 학교의 장은 교육감에 보고하고 조치 사항에 따라 학교운동부 활동을 제한할 수 있게 했으며 아울러 교육감은 조치 사항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제공하고 조치 사항에 따라 체육특기자 자격 심사를 취소할 수 있게 했다.

이와 더불어 대한체육회, 지방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지방장애인체육회, 경기단체 및 운동경기부 등은 선수와 계약 체결 시 문화체육관광부 징계정보시스템을 통해 징계 관련 증명서를 제출받아 징계 이력을 확인하게 했다.

임오경 의원은 “최근 프로배구 선수들의 과거 학교폭력 가해 사실이 드러난 일을 시작으로 이런 일들이 터질 때마다 체육계가 제자리에 멈춰있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며 “운동을 잘하는 선수 이전에 인성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지도자들이 성적 향상 요구 이전에 인성 교육 중심으로 지도한다면 실력은 자연적으로 향상될 것” 임을 강조했다.
 
 
Copyrightⓒ광명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명매일신문  http://gmnewspaper.kr/m/
광명지역 언론의 자존심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광명도시공사, ‘국민체육센터 비대면 온라인 라이브 강습’실시
광명도시공사, 광명골프연습장 등 체육시설 1/21 재개장
체육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박승원 광명시장,“따뜻한 행..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제 1회..
광명시, 75세 이상 어르신 15..
소하노인종합복지관 실버동아..
광문고, 세계 책의 날 기념 ..
 
많이 본 포토뉴스
안전한 이동권 확보와 함께 지..
 
최신 인기뉴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업사이..
광명시,‘시민 안전 우선’전..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광명문화재단, 광명문화예술교..
도, 배우자 근무하는 시청 찾..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회사명 : (주)광명신문  /  주 소 : 경기도 광명시 금하로 458, 820호(소하동, 웅신아트)  /  Tel : (02)897-9620  /  fax : (02)897-9621 
제 호 : 광명매일신문 / 등록번호 : 경기 아 51230 / 등록일 : 2015년 5월 26일 / 대표 : 성시상 / 발행인: 성시상/편집인:柳原培
/ 청소년보호책임자 : 柳原培
bottom_copyright(c)2021 광명매일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