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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한국 여성스포츠인의 미래’ 정책간담회

기사제공 : 광명매일신문
승인 20-11-23 15:20 | 최종수정 20-11-23 15:20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임오경 의원(경기 광명갑, 더불어민주당)이 우리나라 여성스포츠계를 이끌고 있는 선수출신 및 전문가들과 23일 ‘한국 여성스포츠인의 미래’ 정책간담회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한국 여성스포츠가 당면한 다양한 현안들을 살펴보고 여성스포츠의 발전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한 이날 간담회는 임신자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이 여성스포츠의 개선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토론을 진행했으며 김설향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또한 정성숙(대한체육회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부촌장/유도 前국가대표), 전혜자(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현정화(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탁구 前국가대표), 신정희(대한하키협회 부회장/하키 前국가대표), 이경옥(한국여성체육학회 회장), 김화복(중원대학교 교수/배구 前국가대표), 김미정(용인대학교 교수/유도 前국가대표), 박지은(대한루지경기연맹 회장/세계루지연맹 부회장), 정은순(WKBL TV 해설위원/농구 前국가대표), 유애자(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위원/배구 前국가대표), 조은희(JTBC3 해설위원/핸드볼 前국가대표) 등이 참석하여 각자의 현장에서 당면한 여성스포츠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 등을 제시했다.

국회에서는 임오경 의원이 소속되어 있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도종환 위원장(충북 청주시흥덕구), 박정 의원(경기 파주시을), 유정주 의원(비례대표), 국회 교육위원회 정청래 의원(서울 마포구을)이 참여했고 정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 여성가족부 황윤정 권익증진국장이 참여했다.

특히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은 현장에서 지켜본 여성스포츠인의 결혼과 출산 및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남북 스포츠 교류의 중요성 등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여성스포츠인들은 한목소리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각 국가 올림픽 위원회(NOC)에 여성 임원 30% 이상을 권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스포츠계의 여성 비율이 턱없이 낮은 상황을 지적하며 이 자리가 탁상공론에 그치는 것이 아닌 할당제 도입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도종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은 공정의 가치, 평화의 가치, 인권의 가치가 지켜지는 여성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고 간담회를 주최한 임오경 의원은 과도기적 문제들을 겪으면서 우리 여성스포츠가 만들어온 업적이 폄하되고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가 훼손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여성스포츠의 르네상스를 이끌기 위해 각 분야의 여성스포츠인들이 행동에 나서야 할 때임을 분명히 했다.

임의원은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을 초석으로 내년 초 더 많은 각계 전문가들과 여성스포츠인의 인권과 고용 문제를 개선하고 우리나라 여성스포츠의 큰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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