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유료신청
최종수정 2019.12.08 (일요일)

 

 

 
 
[칼럼/기고 > 기고/독자투고]

[기고] 노자 도덕경, “훌륭한 지도자는 일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가장 훌륭한 지도자는 사람들이 그가 존재한다는 사실만 겨우 아는 지도자다
기사제공 : 광명매일신문
승인 19-05-18 12:27 | 최종수정 19-05-18 18:07  
 

 

이요철 (주)아레테교육연구소 대표이사, 저서:“철학하는 인간의 힘”

거리에 걸린 정치인들의 치적을 홍보하는 현수막을 보면서 노자 도덕경, “훌륭한 지도자는 일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는 구절이 떠올랐다.

가장 훌륭한 지도자는 사람들이 그가 존재한다는 사실만 겨우 아는 지도자다.  다음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칭찬하는 지도자다. 그 다음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지도자다. 가장 좋지 못한 지도자는 사람들이 경멸하고 무시하는 지도자다.

지도자가 사람을 믿지 않으면 사람들 또한 지도자를 믿지 않는다.

훌륭한 지도자는 말을 적게 하고,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모든 일이 이루어졌을 때 사람들은 “이 모두를 우리가 스스로 해냈다.” 라고 말한다.

도시의 가로수에 불법으로 걸어놓은 현수막에 “00국회의윈 00시의원 00고등학교 체육관 건립예산 확보”00국회의원,00시의원 센터 건립예산 30억 확보“ 이런 식으로 자신들의 업적을 드러내기에 바쁘다.

노자의 도덕경의 이야기가 지금 우리시대에 들어야 할 메시지인 듯하다.

 
 
Copyrightⓒ광명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명매일신문  http://gmnewspaper.kr/m/
광명지역 언론의 자존심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논평] 시민단체협의회, 백재현 의원은 근거 없는 변명으로 또 다시 시민 우롱하지 마라
도산 안창호 선생의 리더쉽 "인물이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자신이 인물 될 공부를 해라"
기고/독자투고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송한준 의장, 장애 딛고 美대..
제10대 공무원 노조위원장, 사..
안현초등학교, 토론과 함께 성..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경기도, 감사원 감사제보 처리..
 
많이 본 포토뉴스
안전한 이동권 확보와 함께 지..
 
최신 인기뉴스
제10대 공무원 노조위원장, 사..
광명도시공사, 무기계약직 등 ..
도, 미세먼지 불법 배출 177개..
‘광명너부대 도시재생 뉴딜사..
송한준 의장 “수도권 내륙선,..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회사명 : (주)광명신문  /  주 소 : 경기도 광명시 금하로 458, 820호(소하동, 웅신아트)  /  Tel : (02)897-9620  /  fax : (02)897-9621 
제 호 : 광명매일신문 / 등록번호 : 경기 다 50482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 대표 : 성시상 / 발행인: 성시상/편집인:柳原培
/ 청소년보호책임자 : 柳原培
bottom_copyright(c)2019 광명매일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