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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 정치]

더불어민주당 3명의 시의원 ‘당의 정체성과 당원의 자존심을 지켜달라’

안성환 시의원 복당 후 더불어민주당 광명(을)지역위원회 내분 본격화
기사제공 : 광명매일신문
승인 19-05-15 15:50 | 최종수정 19-05-17 12:04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시의원들이 안성환 시의원 복당과 관련하여 '당의 정체성과 당원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다는 명분으로 성명을 발표, 복당을 주도한 지역위원장에게 반발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내분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5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조미수 의장과 김윤호, 현충열 시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한 안성환 시의원의 행태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며, 진정한 반성과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 하였다.
 
이들 3명의 시의원은 "지난 대선 때 광명시민과 더불어민주당을 배신하고 탈당해 국민의당과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겼던 안성환 시의원의 민주당 복당 기자회견 내용을 보면서 '동가식서가숙'이 생각 난다"며 비난했다
 
또한 "안성환 시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이언주 국회의원과 혼신을 다하여 문재인 대통령 후보 공격에 앞장섰으며,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을 선거법위반혐의로 고발해 의원직을 상실 하는 데에 안성환 의원이 주도적으로 연루된 점은 더불어민주당원으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
 
이어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한 복당 기자회견 소식을 접한 더불어민주당 광명시 당원들은 애매하고 두리뭉실한 표현으로 진정한 반성 없이 사과를 한 안성환 시의원의 후안무치한 행동에 분노하며, 선거 때만 되면 당락의 유,불리와 자신의 기득권 유지를 위하여 원칙과 상식을 짓밟는 구태정치와 철새 정치는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이들 시의원은 "내년 총선을 위해서라도 당의 정체성과 당원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하여 깊은 염려를 표명한다" 면서 ▲안성환 시의원이 광명시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에게 진정한 반성과 사과를 할 것과 ▲자신의 기득권 유지를 위하여 원칙과 상식을 어기는 구태정치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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