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이동권 확보와 함께 지역 주민에게는 편견 없는 사회 환경 조성

입력 : 17.06.07 17:39|수정 : 17.06.16 19:08|광명매일신문|댓글 0

광명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태균, 이하 광명센터)는 지난달 30일부터 62일까지 4일 간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2017년 장애인식개선캠페인 편견은 없애Go! 인권은 지키Go!”를 진행했다.

캠페인은 광명시를 4개 권역으로 나눈 시민회관, 실내체육관, 광명소방서, 경륜장 등을 찾았다.

이번 장애인식개선캠페인은 낱말퍼즐과 게시물 전시, 수어교실, 보치아 게임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하여 학생, 노인, 아이들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으로 조성되었다.

캠페인과 함께 광명센터에서 운영하는 2017년 찾아가는 보장구 무상 순회 서비스 찾아가는 보장구 닥터를 병행하여 진행하였으며 작년과 달리 휠체어, 스쿠터 뿐 아니라 지팡이, 의족 등 다양한 보조기기와 함께 대상의 폭을 넓혔다.

이동 보조기기 세척에 발달장애인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서비스 제공에 큰 역할을 했으며, 107명의 장애인들에게 총 284건의 보장구 점검과 세척, 수리 등 서비스 지원이 제공되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들에는 이동보조기기의 안전한 이동권 확보를, 지역 주민에게는 편견 없는 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는 호평을 받았다.

하안동에 사는 김모씨는 “4년 만에 처음으로 전동휠체어 세척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 깨끗해져 마음까지 개운해진 것 같다.”고 말하며 하반기에 실시하는 찾아가는 보장구 닥터 기간에도 꼭 케어 받고 싶다.”는 당부를 남겨 주최 측을 뿌듯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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