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오 의원 “뜻 기려야 할 행사에서 논란…광명시 관리·감독 강화해야”
기림의 날 행사 운영 질타…“시 예산인 만큼 철저히 관리·감독해야”
광명시의회 복지도시위원회 김종오 의원이 광명시가 직접 주최·주관하고 400만 원의 시 예산이 투입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운영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지난 8일 열린 성평등가족과 2025회계연도 결산감사에서 특정 민간단체 관계자가 행사에서 인사말을 한 경위를 따져 물으며 “시에서 주최·주관하는 행사인데 그 사람이 어떤 자격으로 인사말을 하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앞서 5분 자유발언에서도 관련 문제를 지적했다며 “있을 수 없는 일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으니,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집행부에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시 예산이라는 것은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진행되는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위화감을 준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 행사는 0점”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진짜 이 뜻을 기리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행사에 그런 식으로 했다면 모든 시민들에게 상당히 비난의 여지가 있다”며 “시의원으로서 철저하게 관리·감독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황희민 국장은 김 의원의 지적에 공감을 표하며 “앞으로는 다음번 행사에서 그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이번 논란은 단순히 행사 진행 과정에서의 역할 배분 문제를 넘어, 시민 세금이 투입되고 시가 직접 주최·주관하는 공식 행사가 본래의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또 집행부가 행사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광명시의회 복지도시위원회 김종오 의원이 광명시가 직접 주최·주관하고 400만 원의 시 예산이 투입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운영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지난 8일 열린 성평등가족과 2025회계연도 결산감사에서 특정 민간단체 관계자가 행사에서 인사말을 한 경위를 따져 물으며 “시에서 주최·주관하는 행사인데 그 사람이 어떤 자격으로 인사말을 하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앞서 5분 자유발언에서도 관련 문제를 지적했다며 “있을 수 없는 일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으니,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집행부에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시 예산이라는 것은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진행되는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위화감을 준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 행사는 0점”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진짜 이 뜻을 기리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행사에 그런 식으로 했다면 모든 시민들에게 상당히 비난의 여지가 있다”며 “시의원으로서 철저하게 관리·감독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황희민 국장은 김 의원의 지적에 공감을 표하며 “앞으로는 다음번 행사에서 그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이번 논란은 단순히 행사 진행 과정에서의 역할 배분 문제를 넘어, 시민 세금이 투입되고 시가 직접 주최·주관하는 공식 행사가 본래의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또 집행부가 행사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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