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영 의원 “성과목표, 전년도 실적 반영해야”…감사담당관 성과지표 개선 촉구
“심사 건수만 제시하지 말고 실제 예산 절감액·조정액 공개해야”
광명시의회 최미영 의원이 감사담당관의 성과목표가 실제 실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실적인 성과지표 설정과 감사 성과의 구체적인 공개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기획행정위원회 감사담당관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감사에서 인권교육 운영 실적과 계약심사·일상감사 성과지표를 차례로 지적했다.
최 의원은 “2024년 인권교육 운영 목표는 40회였지만 실제 60회를 실시했고, 2025년에도 목표를 다시 40회로 설정해 70회를 실시하면서 달성률이 175%로 나타났다”며 “이미 전년도에 60회를 실시했는데 다시 목표를 40회로 잡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보고서에는 목표를 보수적으로 설정했다고 돼 있지만, 앞으로는 전년도 실적을 반영해 실제 성과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또 2025년 계약심사 376건, 일상감사 272건 등 총 648건의 심사가 이뤄진 것과 관련해 “단순히 몇 건을 심사했는지를 성과로 제시하는 것보다 실제로 사업비를 얼마나 절감하고 예산을 얼마나 조정했는지를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실제 절감액이나 조정액을 함께 제시하면 감사 업무의 성과를 의회뿐 아니라 시민들도 보다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에 김혜진 감사담당관은 전년도 실적을 반영한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통한 예산 절감 실적은 별도로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답변했다.

광명시의회 최미영 의원이 감사담당관의 성과목표가 실제 실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실적인 성과지표 설정과 감사 성과의 구체적인 공개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기획행정위원회 감사담당관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감사에서 인권교육 운영 실적과 계약심사·일상감사 성과지표를 차례로 지적했다.
최 의원은 “2024년 인권교육 운영 목표는 40회였지만 실제 60회를 실시했고, 2025년에도 목표를 다시 40회로 설정해 70회를 실시하면서 달성률이 175%로 나타났다”며 “이미 전년도에 60회를 실시했는데 다시 목표를 40회로 잡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보고서에는 목표를 보수적으로 설정했다고 돼 있지만, 앞으로는 전년도 실적을 반영해 실제 성과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또 2025년 계약심사 376건, 일상감사 272건 등 총 648건의 심사가 이뤄진 것과 관련해 “단순히 몇 건을 심사했는지를 성과로 제시하는 것보다 실제로 사업비를 얼마나 절감하고 예산을 얼마나 조정했는지를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실제 절감액이나 조정액을 함께 제시하면 감사 업무의 성과를 의회뿐 아니라 시민들도 보다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에 김혜진 감사담당관은 전년도 실적을 반영한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통한 예산 절감 실적은 별도로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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