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상기)는 지난 4일 시원한 생수 지원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생수는 광명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내 여러 기관, 19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원 연계와 후원으로 모아졌다.
후원받은 생수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각 동 협의체에서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생수로 잠시나마 위안을 얻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온열질환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사업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군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폭염에 대비해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준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특화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마을냉장고 7개소에도 폭염 대비 시원한 생수가 비치돼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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